안녕하세요?
사장님,
너무 오랜시간이 지났네요.
7월에 1주간 머물었든 하나 기억하실지요?
사장님도 안녕하시죠?
한국 가을이 무르익어가고있담니다.
베를린이 더욱 생각이 나네요. 포근하고 매력있든 숙소가 그립습니다.
베를린 우리집에서 지냈든 1주일 생생히 생각나고 좋은 시간였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제가 다음에 갈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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