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이모님
안녕하시죠?
지난 3월에 숙박한 전주 여대생 기억 나시죠?
갑작이 배가 아파서 폐를 많이 끼쳤었습니다.
이모님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보냈고…. 다음 여행지도 잘 다니다가 이제
귀국하였습니다. 베를린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따뜻한 날에 다시 갈겁니다.
이모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07/09
993
07/18
910
06/20
1021
07/26
1338
06/21
1293
07/19
1289
05/23
1432
02/20
1459
01/20
1548
01/11
1547
12/26
1446
11/17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