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다시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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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민박에서 처음 묵었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같이 와인한잔하면서 독일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처음 독일이였지만 좋은기억만 남은 베를린이었어요. 담에도 또 이용할 의향 100%에요!! 숙소에서 편히 쉴수있고 아침마다 밥 먹을수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해피였나 강아지 너무 귀엽고 더친해지지못한게 아쉽어요ㅜㅜ 2박이였지만 사장님덕분에 잘쉬었다 가요!!다음인 겨울 베를린 보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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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다시갈게요….”에 대한 한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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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말 ! 가는말이죠…ㅎㅎ 고마워요. 우리집 찾아주어서.
우리 집에 잠간와있든 Patty 가 한솔님을 엄청 좋아했죠!
둥글어대고 핥아대고….애교 꽤나 떨었죠. 지금은 또 시골 자기집으로 돌아갔담니다. 이곳 완전 여름 날씨람니다. 꼭 또놀러 오세요. 겨울엔 겨울대로 운치가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