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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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집같이 편하고 조용하게 잘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침마다 한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체크아웃날 늦잠자서 아침 못 먹었는데 간식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잘 쉬다가요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여 (20~24) | 숙박시기 : 2022년 07월 22일부터 4박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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