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이모님
안녕하시죠?
지난 3월에 숙박한 전주 여대생 기억 나시죠?
갑작이 배가 아파서 폐를 많이 끼쳤었습니다.
이모님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보냈고…. 다음 여행지도 잘 다니다가 이제
귀국하였습니다. 베를린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따뜻한 날에 다시 갈겁니다.
이모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01/18
249
11/02
456
11/08
291
11/01
383
09/29
339
09/29
269
08/24
303
08/20
315
07/04
458
05/17
666
05/18
488
05/16
467
05/16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