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있죠?
귀한 악기를 공부하고 있다드니 예쁜 글까지 남겨놓코 갔네요.
우리집 찾아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가을이 닥쳐왔네요. Wien 의 가을은 더욱 운치가있죠?
다시 돌아오지않는 귀한시간 보람있게 보내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03/03
71
03/08
42
02/25
56
12/26
132
10/07
134
08/17
162
08/17
153
06/29
177
05/12
233
02/04
375
02/07
283
01/19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