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객님, 안녕하세요?
벌써 세달이 넘게 민박 문닫고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처음 문 닫을땐 한두달이면 그놈의 코로나 바이러스 물러가겠지 했었는데….
세달이 넘은 오늘 아직도 100% 퇴치되지 못하고있네요.
많은 공연, 행사들이 취소되었고, 이제 겨우 호텔이나 관광객들에게 격리규율를 잘 준수하는 조건으로 열려지고 있습니다.
작은 공연들도, 박물관 방문도 허가되고있구요.
이용후기 다시한번 살펴보니 감회가 깊습니다.
우리집을 찾아주신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수있었다는게
다시 고맙게 느껴지네요.
이제 저도 조심스럽게 차차 손님을 모실 계획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닫길 간절히 바랍니다 .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06/21
1156
07/19
1160
05/23
1299
02/20
1325
01/20
1413
01/11
1414
12/26
1309
11/17
1441
11/11
1149
08/11
1309
07/2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