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진작부터 연락드릴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글 올립니다.
안녕하시죠.? 저 기억을 하실려는지요?
4월에 비행기 놓쳤든 사람입니다.
사장님 배려로 베를린에서 좋은시간 보냈고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왔습니다.
가을에 다시 한번 나갈려구요.
확정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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