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리운 베를린 우리집^.^
베를린이 처음이었던 저에게는
<우리집 민박>은 정말 “우리집”같았습니다.^^.
그만큼 편하고 안전하고 따뜻했던 민박집이었어요~
특히 이모님같은 우리 사장님^^
전 아직도 가끔 ‘이모님’이라고 부르면서 카톡으로 안부를 전하고 있답니다~! 어리버리 질문많은 부산 아가씨에게 시크하면서도 정이 넘치게 알아봐주시고 챙겨주시던 울 이모님♡
그리고, 집밥같은 식사^^
‘이모님’의 정갈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이동하기 좋은 교통편^^
지하철역도 바로 코앞이고 버스편도 참 많아요~
아~~~~~~~~
정말 그립네요~~~^^
독일. 베를린. 그리고 우리집 민박집.
담에 베를린 가면 우리집으로 이모님께 인사드리러 갈께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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