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고마웠습니다.

이모님

안녕하시죠?

지난 3월에 숙박한 전주 여대생 기억 나시죠?

갑작이 배가 아파서 폐를 많이 끼쳤었습니다.

이모님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보냈고…. 다음 여행지도 잘 다니다가 이제

귀국하였습니다.  베를린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따뜻한 날에 다시 갈겁니다.

이모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답글 남기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31
좋은어른
07/04
626
29
admin
05/16
630
냥이
04/14
589
27
admin
11/01
813
26
admin
11/01
704
22
김 미선
07/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