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있죠?
귀한 악기를 공부하고 있다드니 예쁜 글까지 남겨놓코 갔네요.
우리집 찾아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가을이 닥쳐왔네요. Wien 의 가을은 더욱 운치가있죠?
다시 돌아오지않는 귀한시간 보람있게 보내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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