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있죠?
귀한 악기를 공부하고 있다드니 예쁜 글까지 남겨놓코 갔네요.
우리집 찾아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가을이 닥쳐왔네요. Wien 의 가을은 더욱 운치가있죠?
다시 돌아오지않는 귀한시간 보람있게 보내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04/21
72
04/20
83
11/01
1032
11/01
895
07/18
1002
07/09
1053
07/18
970
06/20
1079
07/26
1396
06/21
1351
07/19
1345
05/23
1488
02/20
1516
01/20
1606